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할 때 샷시 교체 여부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6-03
40년 된 아파트라 들어갔을 때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재건축까지는 시간이 꽤 남은 상황이라 예산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가장 큰 고민은 알루미늄 샷시였는데, 겨울에 너무 추울 것 같아서 교체하려고 알아봤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같은 층 이웃분을 만났는데 중앙난방이라 여름에는 오히려 쪄죽을 정도로 덥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샷시 교체는 일단 보류하고 다른 부분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베란다 쪽은 상태가 심각해서 미장부터 다시 하기로 했어요. 전 주인이 바닥을 나무판자 같은 걸로 대충 덮어놔서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더라고요. 누수 흔적도 있어서 윗집이랑 얘기해서 배관 공사는 이미 마친 상태예요. 샷시를 바꿔도 외벽 크랙 때문에 불안할 것 같아서 일단은 단열에 더 신경 쓰려고요.
댓글 4개
베***인
저희 집도 알루미늄 샷시였는데 진짜 겨울에 냉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중앙난방이면 여름 더위가 더 무섭긴 해요.
↳ 구***자
맞아요. 이웃분 말씀 듣고 샷시 예산 아껴서 차라리 다른 공정에 더 쓰기로 했어요.
미***가
베란다 바닥 판자 소리 나는 건 진짜 위험해요. 미장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나중에 더 큰일 나더라고요.
이***중
저도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에요. 덧창 작업만 해도 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