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배관 교체 후 방바닥 갈라짐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미***이
작성일: 2026-05-30
지난 5월에 난방 배관 교체하고 미장 작업까지 마쳤을 때만 해도 정말 다 끝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틀 동안 양생한다고 샷시랑 문을 꽉 닫아놓고 있었는데, 제가 실수로 보일러를 최고 온도로 계속 틀어놓고 방치했었거든요.
나중에 현장에 가보니까 내부가 거의 찜질방 수준으로 뜨거워져 있더라고요. 그 여파 때문인지 방바닥에 실금이 잔뜩 가 있는 걸 보고 진짜 눈앞이 캄캄했어요. 6월 중순에 5t 장판 시공이 잡혀 있어서 더 걱정이 컸거든요.
당시 턴키 사장님은 원래 이럴 수 있다고, 괜찮다고 말씀하시는데도 마음이 안 놓였어요. 결국 장판 시공할 때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갈라진 틈을 메우는 작업을 따로 요청해서 진행했어요. 미장할 때 온도 조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던 경험이었어요.
댓글 5개
바***맘
저도 미장하고 나서 온도 조절 잘못해서 바닥 갈라질까 봐 엄청 떨었었는데... 진짜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
↳ 미***이
진짜 장판 깔기 전까지 매일 현장 나가서 확인했어요. 다행히 보수 작업하고 나니까 겉으로는 티가 안 나더라고요.
공***터
저희 집도 난방 배관 교체할 때 양생 기간 동안 환기 신경 많이 썼거든요. 온도 급격하게 변하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장**버
5t 장판이면 두께가 좀 있는 편이라 갈라진 틈이 겉으로 보일까 봐 저도 엄청 신경 쓰였던 기억이 나네요.
↳ 미***이
맞아요. 두꺼운 장판이라 그래도 틈새가 덜 보일 거라고 믿고 보수 작업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