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공사할 때 도배랑 탄성코트 날짜 겹치면 큰일나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겨***자
작성일: 2026-06-01
겨울철에 베란다 탄성코트랑 도배 같이 계획하시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
저도 이번에 겨울 공사하면서 탄성코트랑 도배 일정을 너무 붙여 잡았다가 정말 식겁했거든요. 탄성코트는 건조가 진짜 중요한데, 베란다 칠하자마자 바로 다음 날 도배 들어오면 습기가 안 빠져서 벽면이 눅눅한 상태로 남더라고요.
게다가 도배할 때 습도가 높으면 탄성코트가 제대로 안 마른 상태라 나중에 들뜨거나 곰팡이 생길까 봐 너무 걱정됐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부러 탄성코트 먼저 하고 며칠 충분히 말린 다음에 도배 일정을 잡았는데, 역시나 이게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습기가 더 안 빠지니까, 탄성코트 하고 나서 최소한 며칠은 환기 잘 시키면서 바짝 말려야 해요. 도배할 때 창문 열어두고 작업하는 것도 탄성코트 건조에 영향 줄 수 있으니까 이 부분도 꼭 체크하셔야 해요.
댓글 8개
베***이
진짜 공감해요. 저도 저번에 탄성코트 하고 바로 도배 들어왔다가 벽면 눅눅해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 겨***자
맞아요. 진짜 곰팡이 생길까 봐 밤에 잠도 안 왔어요ㅠㅠ
도**보
혹시 탄성코트 하고 며칠 정도 간격 두는 게 제일 안전할까요?
↳ 겨***자
저는 한 3~4일 정도는 충분히 말리고 도배 시작했어요. 겨울이라 더 넉넉히 잡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이***중
저 지금 스케줄 짜는 중인데 큰일 날 뻔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새***기
겨울에는 난방 돌리면서 환기시키는 것도 조절 잘해야겠더라고요.
꼼**이
맞아요. 탄성코트 건조 안 되면 나중에 껍질처럼 벗겨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집***무
와... 저 진짜 다음 주에 바로 붙여놨는데... 일단 일정 조정 가능한지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