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600각이랑 300*600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섞어서 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중

작성일: 2026-05-11

안방 욕실은 300*600 사이즈로, 거실 욕실은 600*600 큰 타일로 계획했거든요. 큰 타일이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거실은 600각으로 갔는데, 안방은 좀 더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작은 사이즈를 섞어봤어요.

그런데 이번에 타일 시공 끝나고 확인해보니까 생각보다 체크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젠다이 쪽 타일이 앞으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바닥 타일 높낮이가 안 맞아서 울퉁불퉁한 곳도 있었어요. 특히 매지 작업이 너무 급하게 진행됐는지 바로 갈라지는 부분도 보이더라고요.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시공 후에 뭐가 잘못됐는지 제가 직접 알아채야 AS를 요청할 수 있겠더라고요. 다행히 미리 확인해둔 리스트 덕분에 튀어나온 부분이나 틈새 벌어진 건 다 잡아내서 기사님께 말씀드렸어요. 월요일에 다시 오셔서 보수해주시기로 했어요.

댓글 6개

욕**버

저도 600각 썼는데 단차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젠다이 쪽은 특히 신경 많이 써야 해요.

↳ 타***중

맞아요. 저희 집도 젠다이 쪽이 튀어나와서 속상했는데 다시 잡아주시기로 했어요.

초**인

매지 갈라지는 건 바로 말씀하셨어야 했네요. 저도 저번에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고생했거든요.

베***꿈

베란다 쪽은 괜찮으신가요? 저도 타일 작업할 때 베란다 하수구 쪽 마감이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 타***중

베란다는 일단 눈감아줬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다시 말씀드려보려고요.

공***자

타일은 양생 기간이 중요해서 매지 작업 직후에 너무 건드리지 않는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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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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