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벽지 포인트로 넣었다가 도배 보수 때문에 속상했던 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수***무
작성일: 2026-06-06
이번에 거실 포인트 벽지로 롤당 40만 원 넘는 수입 벽지를 써봤어요. 일반 벽지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큰맘 먹고 결정한 거였거든요.
그런데 시공하고 나서 며칠 지나니까 벽지 접합 부분이 자꾸 눈에 띄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조명 때문인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툭 튀어나온 자국이 선명해져서 속상했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벽지 결이 안 맞거나 들뜬 부분이 있어서 보수 요청을 드렸거든요.
결국 재시공을 하게 됐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보수 과정에서 자국이 더 남거나 주변이 지저분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비싼 벽지 써놓고 결과가 이래서 너무 속상한 하루였네요.
댓글 6개
벽**후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속상하죠. 수입 벽지가 결이 예민해서 시공할 때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 수***무
맞아요. 예쁜 건 참 좋은데 관리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인***보
수입 벽지 쓰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공자분 실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꼼***사
혹시 보수할 때 덧방으로 하신 건 아니죠? 자국 남으면 정말 스트레스더라고요.
↳ 수***무
네, 최대한 원래대로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깔끔하게 안 돼서 계속 신경 쓰여요.
홈**홈
그래도 완성되면 엄청 예쁠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