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뒤쪽 상태 보고 업체 불러서 보수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26
이사하고 짐 다 들여놓고 밤에 화장실 구석을 보는데 타일이 깨져 있더라고요. 전 세입자분 말씀으로는 입주 때부터 그랬다는데, 4년 동안 이 상태로 아무 문제 없었나 싶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자세히 살펴보니까 타일 안쪽 벽이 비어 있고 바닥에는 흙이 그대로 보였거든요. 예전 집주인이 공사할 때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서 혼자서 셀프로 메워볼까 고민도 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누수 걱정도 되고 해서 전문가분들께 여쭤봤는데, 타일 두 개 정도 교체하고 안쪽을 에폭시나 폼으로 채워주는 식으로 진행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견적은 10만 원대에서 20만 원대 사이로 나왔는데, 그냥 마음 편하게 맡기기로 결정했어요.
댓글 6개
타*러
저도 예전에 타일 안쪽 비어 있는 거 보고 진짜 놀랐던 적 있어요. 흙 보이는 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저도 흙 보고 진짜 덜컥 겁이 났어요. 그래도 다행히 바로 발견해서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꼼***사
셀프로 하면 마감이 어려워서 업체 부르는 게 나은 선택 같아요. 에폭시 작업이 은근 까다롭거든요.
구**이
저희 집도 타일 금 간 거 발견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고민이에요.
↳ 욕***중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부분 보수라 그나마 예산 안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초**인
타일 안쪽 폼 작업하면 나중에 물 안 샐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