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날짜랑 공사 일정 겹치면 정말 정신없더라고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일***적
작성일: 2026-05-28
전 주인 이사 나가는 날이랑 저희 공사 시작일이 딱 겹쳐서 일주일 만에 끝내는 말도 안 되는 스케줄을 짰어요. 월요일에 전 주인분 나가자마자 바로 욕실 도기 교체부터 들어갔는데, 하루 차이로 에어컨 설치랑 조명 공사까지 몰아넣으니까 진짜 숨 가쁘게 돌아가더라고요.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도배하고 나서 바로 일요일에 입주청소 예약해둔 상태라, 토요일에 조명 마무리가 안 될까 봐 잠도 못 잤거든요. 조명 작업이 생각보다 늦어지면 입주청소할 때 집안이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됐는데, 다행히 낮에는 채광이 들어와서 청소는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결국 입주청소 다 끝나고 나서 제가 직접 조명 마감 마무리했어요.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몸은 힘들었지만, 공정 사이사이에 빈틈없이 붙여놓으니까 공사 기간은 확실히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공**옥
저도 예전에 일주일 만에 끝내보겠다고 욕심부렸다가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일정 꼬이면 답 없거든요.
↳ 일***적
진짜요. 중간에 하루만 밀려도 도미노처럼 다 무너질 것 같아서 매일매일이 긴장의 연속이었어요.
전***님
도배 끝나고 조명 마감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조명 마감 안 돼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입***중
입주청소할 때 조명 없으면 진짜 어두울 텐데 낮에 채광이 좋아서 다행이었네요.
↳ 일***적
네, 창문이 커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안 그랬으면 청소 업체 분들도 힘드셨을 거예요.
욕**사
도기 교체는 전 주인 이사 나간 직후가 제일 깔끔하게 작업하기 좋긴 해요.
에***러
시스템에어컨은 하루 만에 끝내도 먼지 엄청 날리는데 도배 전에 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