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랑 블라인드 자재별로 고민하다 결국 다 다르게 골랐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5-29
신혼집 들어오면서 창가 쪽을 어떻게 채울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거실은 커튼을 할지 블라인드를 할지 한참 망설였는데, 아무래도 거실은 너무 답답한 건 싫고 사생활 보호는 필요하겠더라고요.
결국 거실은 유니슬렛으로 결정했어요. 양개형으로 했는데 가운데 봉을 돌려서 열고 닫으니까 조절하기 편하고 깔끔하더라고요. 작은방은 분위기를 좀 다르게 가져가고 싶어서 옷방에는 오동나무 블라인드를 뒀는데, 라운드 처리 추가 비용을 조금 더 냈지만 확실히 퀄리티가 달라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서재방은 은은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허니콤 듀오톤 화이트로 갔는데, 조명이랑 벽지 색감이 부드럽게 어우러져서 마음에 들어요. 베란다는 물기나 먼지 걱정 때문에 알루미늄 25mm 무지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사이즈가 너무 커서 살짝 처지는 느낌이 있긴 한데, 무타공 브라켓으로 설치하니까 튼튼하게 잘 붙어있더라고요.
댓글 7개
우***아
저도 옷방에 오동나무 블라인드 설치했는데 라운드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신***록
맞아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라운드 들어간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잘한 것 같아요.
화***버
베란다 알루미늄 블라인데 화이트 말고 아이보리 고민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서***기
허니콤 블라인드 은은한 느낌 진짜 좋죠. 저도 서재에 설치했는데 빛 들어올 때 분위기가 달라요.
무**파
베란다에 무타공 브라켓 쓰셨다고 하셨는데 튼게 잘 버티나요?
↳ 신***록
네, 저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튼튼하게 잘 붙어있어서 안심하고 쓰고 있어요.
미***프
유니슬렛은 거실에 두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거실 창에 그거 설치하고 싶어서 계속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