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단차 심해서 결국 공사 중단하고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31
20년 된 구축이라 화장실 타일은 다 뜯어내고 새로 작업하기로 했었거든요. 근데 타일 재시공하는데 바닥 단차가 너무 심하게 나와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손을 베일 정도로 날카로운 부분이 생길 정도라 도저히 그대로는 못 쓰겠더라고요.
기사님께 말씀드리니까 죄송하다고 바닥 부분만 다시 해주시겠다고는 하는데, 이미 이사까지 다 들어온 상태라 다시 뜯어내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시간도 없고 믿음도 안 가서 일단은 비용 안 드린 상태로 멈춰두고 고민하고 있어요.
벽 타일은 그대로 두고 바닥만이라도 누보핏이나 휴플로어 같은 걸로 덮을 수 있을지 찾아보고 있어요. 도기도 그대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대로 두기엔 너무 위험해 보여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네요.
댓글 5개
타**인
단차가 그 정도면 덧방은 진짜 위험해요. 나중에 들뜨거나 깨질 수도 있거든요.
↳ 구***기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덮어버리면 나중에 더 큰 비용 들까 봐 무섭네요.
이***중
저희 집도 타일 작업하다가 바닥 수평 안 맞아서 고생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집***보
도기는 타일 상태만 괜찮으면 그대로 쓸 수 있는데 바닥이 문제라니 속상하시겠어요.
미***프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다시 다 뜯고 재시공했어요. 비용은 더 들었지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