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도배 자재 선택이 공간 분위기를 결정한다는 걸 깨달은 후기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크***아
작성일: 2026-04-05
도배하고 입주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처음엔 그냥 화이트면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결정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간 자체가 훨씬 깊이 있고 차분해진 느낌이거든요.
사실 도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어서 전문가 추천에 의지했는데, 상담 때부터 공간 분위기에 맞춰서 자세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고민을 덜 수 있었어요. 단순히 견적만 내는 게 아니라 자재의 질감이나 색감을 같이 고민해주시는 게 큰 차이더라고요.
시공할 때도 이틀 동안 마감 처리를 엄청 꼼꼼하게 해주셔서 모서리 부분이 아주 깔끔해요. 나중에 꼭꼬핀 사용이나 환기 시점 같은 사소한 질문들도 귀찮아하지 않고 다 알려주셔서, 입주 후에 관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어요.
댓글 8개
베***버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혹시 조명 아래서 너무 하얗게 뜨지는 않나요?
↳ 크***아
저는 약간 매트한 느낌을 원해서 골랐는데, 조명 아래서도 은은하게 고급스러워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미***트
저도 디아망 고민 중인데, 확실히 일반 벽지랑은 질감 차이가 크더라고요.
초**인
도배 후에 환기 바로 하면 안 된다고 들었는데, 며칠 정도 걸리셨어요?
↳ 크***아
기사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며칠 동안은 맞바람 안 통하게 조심했더니 들뜸 없이 잘 붙어있어요.
홈*코
꼭꼬핀은 벽지 두께에 따라 다르던데, 디아망은 튼튼하게 잘 버티나요?
↳ 크***아
네,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일반 벽지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잘 고정되는 것 같아요.
구**이
상담 때부터 꼼꼼하게 봐주는 곳 만나는 게 진짜 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