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작업하면서 주방 조명 스타일 바꿨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사***기
작성일: 2026-05-28
짐 빠지자마자 바로 전기 작업 들어갔는데, 원래 계획했던 누수나 결로 점검은 일정이 꼬여서 못 하게 됐어요. 몇 번이나 미리 확인 전화를 드렸는데 결국 업체가 펑크를 내시더라고요.
그래도 예정되어 있던 콘센트랑 스위치 교체, 조명 사전 작업은 차질 없이 진행했어요. 다행히 전기 반장님이 정말 꼼꼼하셔서 작업 끝나고 사진까지 다 찍어서 보내주셨거든요. 콘센트랑 스위치 쪽 보양까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어요.
주방 식탁등은 원래 긴 바 형태의 라인 펜던트를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카페에서 본 실린더 형태의 조명이 훨씬 깔끔해 보여서 이번에 디자인을 바꿨어요. 직접 몸 쓰는 일은 아니어도 실측 오실 때마다 자재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쓰이네요.
댓글 5개
조***아
저도 식탁등은 무조건 실린더 형태가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라인 펜던트는 가끔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 사***기
맞아요. 저도 카페에서 보고 눈에 들어온 게 딱 그 느낌이었어요.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다행이에요.
공***자
일정 펑크 나면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전기 작업할 때 스위치 위치 미리 안 잡아두면 나중에 고생하거든요.
철***가
전기 반장님이 사진까지 보내주시는 분이면 진짜 믿고 맡길 만한 분 만난 거네요. 저도 예전에 그런 분 만났을 때 너무 편했거든요.
↳ 사***기
네, 작업 끝나고 사진 확인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