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하다가 메인 전화선 끊어질 뻔해서 식겁했던 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8
이번에 전기 작업하면서 콘센트 교체하는 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거든요. 근데 저희 집이 좀 오래된 구축이라 통신함이 따로 없는 구조라 걱정이 좀 됐어요.
전기 기사님이 콘센트 바꾸면서 선을 좀 당겨두셨는데, 나중에 인터넷 기사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이게 메인 전화선이랑 연결된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만약 이 선 잘못 건드려서 끊어지기라도 했으면 벽 다 뜯어내는 대공사로 이어질 뻔했어요.
다행히 경력 오래되신 동네 기사님이 오셔서 가구들 다 옮겨가며 고생하신 끝에 메인 선을 찾았어요. 유선 전화랑 인터넷 다 연결하고 나니까 정말 십년감수했더라고요.
댓글 5개
전***중
저희 집도 통신함 없는 아파트라 진짜 조심스러워요. 선 잘못 건드리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진짜 눈앞이 캄캄했어요. 기사님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거든요.
인**맨
저도 예전에 가구 옮기면서 선 찾다가 땀 엄청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초**인
전기 작업할 때 혹시 벽 뒤에 선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셨나요?
↳ 구***기
저는 전혀 몰랐어요. 그냥 콘센트만 바꾸는 건 줄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