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돔천장 간접조명 시공할 때 배관 위치가 변수였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무
작성일: 2026-05-09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돔천장에 간접조명 넣는 게 제 로망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천장 철거하고 보니까 배관 위치 때문에 계획을 좀 바꿔야 했어요.
처음에는 샤워기 있는 쪽 단변에 조명을 넣으려고 생각했었는데, 배관이 벽 쪽에 너무 붙어 있더라고요. 천장고가 충분히 높으면 괜찮은데 저희 집은 배관 위치 때문에 그쪽은 간접조명 작업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었어요.
결국 타일 마감 높이를 2050 정도로 잡고, 샤워 공간 쪽 대신 도어 쪽 장변 방향으로 조명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타일 높이를 더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조명을 넣으니까 욕실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댓글 8개
타*러
저희 집도 배관 때문에 간접조명 포기했어요. 진짜 배관 위치가 제일 큰 변수인 것 같아요.
↳ 욕***무
맞아요. 뜯어보기 전까지는 배관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 수가 없어서 참 답답하더라고요.
조**랑
장변 쪽으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샤워 쪽은 물 튀는 것도 신경 쓰이거든요.
공*중
타일 마감 높이 2050이면 딱 적당하네요. 너무 높으면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더라고요.
초**인
혹시 배관 위치 확인은 어떤 식으로 하셨어요? 저도 곧 철거 들어가는데 걱정되네요.
↳ 욕***무
천장 돔 뜯어내고 나서 바로 확인했어요. 철거 후에 기사님이랑 같이 배관 높이 체크해봤어요.
그**톤
저도 간접조명 넣으려다가 타일 작업 때문에 포기했는데, 장변 쪽도 충분히 예쁠 것 같아요.
단***가
천장고가 낮으면 간접조명 공간 확보하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