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비랑 시공비 따로 계산하느라 머리 아팠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12
38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엑셀 파일에 하나하나 다 적어뒀거든요. 처음엔 그냥 전체 견적만 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자재비랑 시공비가 분리되어 있어야 나중에 예산 관리하기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저는 타일이나 수전, 조명 같은 건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샀어요. 욕실 수전이랑 액세서리 같은 건 따로 구매해서 반장님께 전달해 드렸는데, 이렇게 하니까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맞출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신 자재 들어오는 날짜 맞춰서 공정 스케줄 잡는 게 진짜 까다로웠어요.
전체 공사 비용에서 자재비 비중이 꽤 크더라고요. 특히 조명이나 수전 같은 건 브랜드나 모델에 따라 가격 차이가 확 나서 예산 짜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정리해두니까 나중에 어디서 돈이 더 들어갔는지 한눈에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초***어
저도 지금 예산 짜는 중인데 자재비랑 인건비 분리해서 정리하는 게 진짜 도움 될 것 같아요.
↳ 공***집
네, 꼭 분리해서 적어두세요. 나중에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 생길 때 어디서 늘어난 건지 알아야 대응이 되더라고요.
수**후
수전 같은 건 진짜 브랜드마다 가격 천차만별이라서... 저도 예산 초과할 뻔했어요.
이***중
자재비 따로 정리해두면 나중에 AS 받을 때도 편하더라고요.
꼼***사
자재 들어오는 날짜 맞추는 게 진짜 고역이죠. 저도 배송 늦어져서 공정 밀린 적 있어요.
↳ 공***집
맞아요, 진짜 공사 일정 꼬이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배송 확인 꼭 하셔야 해요!
인***무
혹시 자재비 비중이 보통 어느 정도였나요?
현***님
정리 잘 해두셨네요. 이렇게 해야 나중에 정산할 때 분쟁이 안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