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할 때 유리 종류까지는 몰랐던 입주 1년차 후기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록

작성일: 2026-04-20

샷시 공사할 때 유리 종류가 다 똑같은 강화유리인 줄로만 알고 진행했거든요. 그냥 두께만 두껍고 투명하면 다 되는 건 줄 알았어요.

근데 입주하고 나서 알아보니까 배강도유리라는 게 따로 있더라고요. 강화유리보다 냉각 속도를 천천히 해서 만드는 건데, 이게 복층유리 구성할 때 꽤 중요했어요. 강화유리는 자파 현상 때문에 외부 충격 없이도 갑자기 터질 확률이 아주 미세하게나마 있거든요. 내부의 불순물 때문에 온도 변화가 반복되면 터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창호 위주라 큰 차이는 없었지만, 쇼윈도처럼 큰 유리가 들어가는 곳은 배강도유리가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파손될 때도 강화유리는 알갱이처럼 깨지지만, 배강도는 좀 더 큰 조각으로 깨진다는 점도 알게 됐어요. 강도가 아주 중요한 난간 같은 곳은 강화유리가 맞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배강도가 더 적합할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댓글 7개

유***가

배강도유리는 견적서 어디쯤에 적혀 있었나요? 저도 이번에 샷시 하거든요.

↳ 샷***록

자재 리스트나 시방서 항목에 유리 종류가 명시되어 있었어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초**인

저도 유리 두께만 신경 썼는데 종류가 다른 줄은 전혀 몰랐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창***터

복층유리 구성할 때는 배강도가 안정적이라고 들은 적 있어요. 자파 현상 방지에 좋거든요.

우***링

저희 집은 강화유리로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안**일

강화유리는 깨지면 파편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 샷***록

작은 알갱이 형태로 부서지게 설계되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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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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