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은 화이트 패턴 타일로, 현관은 어두운 톤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아
작성일: 2026-05-26
타일 고르러 전시장에 갔을 때 공간마다 컨셉을 다르게 가져가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주방은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광폭 타일로 봤는데, 무늬가 너무 화려한 건 패스하고 리얼한 화이트 뉴욕 지하철 스타일로 정했거든요.
반면에 현관은 외부에서 묻어오는 모래나 먼지가 눈에 띄면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아예 짙은 색으로 골랐어요. 베란다는 때가 잘 안 타는 어두운 톤이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그렇게 맞췄고요. 안방 화장실은 좀 더 엣지 있게 팔각 거울을 포인트로 넣고 싶어서 테라조 느낌이 나는 타일을 섞어서 선택했어요.
시공할 때 변수도 좀 있었는데, 주방 베란다 쪽은 물이 고이는 부분이 있어서 구배 다시 잡아달라고 요청해서 재시공했어요. 에어컨 드레인 부분도 마감이 깔끔하지 않아서 초속경 시멘트로 직접 반죽해서 메꾸고 방수 본드로 덧발라서 마무리했더니 훨씬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댓글 7개
욕***무
현관 타일 어두운 걸로 하면 확실히 관리가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먼지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 타***아
맞아요. 저도 밝은 거 보고 싶었는데 매일 청소할 생각 하니까 무서워서 결국 어두운 걸로 갔어요.
공***집
주방 타일 뉴욕 스타일로 하셨나 봐요. 깔끔하겠어요!
꼼***사
에어컨 배수 쪽 마감 직접 하신 거예요? 대단하시네요.
초***어
저도 화장실 타일 고민 중인데 팔각 거울 같은 건 어디서 보셨나요?
↳ 타***아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인테리어 계정들 쭉 찾아보고 결정했어요!
베***부
물 고이는 거 진짜 스트레스인데 구배 잘 잡혔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