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면서 11자형으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울***댁
작성일: 2026-05-26
이번에 울산 집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공을 들인 곳이 주방이었어요. 기존 구조가 너무 답답해서 아예 11자형으로 바꾸고 아일랜드 식탁도 크게 넣기로 했거든요.
상판은 칸스톤으로 선택했는데, 냉장고장이나 수납장 위치 잡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주방 동선이랑 수납 공간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욕실도 덧방 말고 아예 다 철거하고 600각 타일로 새로 깔기로 해서 공사 규모가 꽤 커졌네요.
바닥은 엑스컴포트 장판으로 결정했는데, 두툼해서 밟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벽지도 디아망으로 골랐는데 확실히 마감이 고급스러워요. 시스템에어컨이랑 실링팬까지 넣고 나니까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 같아요.
댓글 6개
주**버
11자형 주방은 진짜 넓어 보이죠! 저도 아일랜드 넓게 빼고 싶은데 수납이 걱정되더라고요.
↳ 울***댁
맞아요. 그래서 냉장고장 뒤쪽 공간까지 신경 써서 설계했어요. 수납장 위치 잘 잡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타***터
욕실 덧방 안 하고 다 철거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결정이에요. 600각 타일이면 마감이 깔끔하겠어요.
에***민
실링팬 직접 구매하신다고 적혀있던데, 설치할 때 전기 공정이랑 미리 맞춰두셨나요?
↳ 울***댁
네, 전기 작업할 때 실링팬 위치랑 배선 미리 말씀드려서 같이 진행했어요.
장***아
엑스컴포트 저도 써봤는데 진짜 푹신하고 좋더라고요. 층간소음 걱정도 좀 덜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