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고를 때 벽지 색감이랑 맞춰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마루 시공하면서 제일 신경 썼던 게 벽지랑 색감 맞추는 거였어요. 벽지를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정했더니 노란기나 붉은기가 섞인 마루는 아무래도 피하게 되더라고요. 회기가 살짝 도는 차분한 톤을 찾으려고 LX 에디톤이나 디앤메종 제품들 위주로 한참 찾아봤어요.
자재 매장에 직접 가서 고르고 싶었는데 시공하시는 분이 샘플을 직접 집까지 가져다주셔서 다행이었어요. 계약하기 전부터 집으로 오셔서 샘플 보여주시고 꼼바닥 상태까지 체크해주시는 모습 보고 믿음이 갔거든요. 마루는서로 교차해서 시공하고 MDF 재질은 제외하는 방향으로 말씀드렸어요.
현관 타일이랑 마루가 만나는 경계 부분이 1:1로 딱 떨어지게 마감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바닥이 좀 고르지 않아서 까다로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다음 날 다시 오셔서 깔끔하게 잡아주셨어요. 걸레받이 실리콘 작업까지 다 챙겨주셔서 마무리가 아주 깔끔해요.
댓글 5개
우**버
저도 디아망 회벽화이트 썼는데 마루는 진짜 회기 도는 걸로 골라야 해요. 안 그러면 바닥만 너무 노랗게 떠 보이더라고요.
↳ 화**홈
맞아요. 저도 웜톤 제품들 위주로 봤는데 결국 스노우터치 같은 차가운 느낌 섞인 걸로 결정했어요.
마***중
마루 샘플 직접 집으로 가져와 주시는 건 진짜 큰 복이네요. 저는 매장 가서 봐도 집이랑 느낌이 달라서 늘 고민이에요.
타***님
현관 타일이랑 마루 단차 맞추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신경 써서 해주셨나 보네요.
꼼***인
저도 보양 작업은 미리 폴라베니아 사다 놓으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공정 꼬이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