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커튼 고르면서 예상치 못한 고민이 생겼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아***파
작성일: 2026-05-15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커튼은 원래 계획에 없던 부분이었어요. 다른 방들은 기존에 쓰던 블라인드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그냥 넘기려 했는데, 거실이랑 보조주방 쪽은 도저히 그대로 둘 수가 없더라고요.
인터넷에서 평이 괜찮은 곳을 찾아서 견적을 먼저 받아봤어요. 샘플을 직접 들고 방문해 주셔서 어떤 게 요즘 인기 있는지 물어보며 고를 수 있었던 게 참 편했어요. 벌집 모양 블라인드도 그냥 종이 같은 저렴한 소재인 줄 알았는데, 막상 만져보니 생각보다 훨씬 탄탄하더라고 way더라고요.
거실은 이중 커튼으로 하기로 결정했는데, 속지는 비침이 중간 정도인 걸 하려다가 조금 더 덜 비치는 걸로 선택했어요. 처음 설치했을 때는 혹시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며칠 지내다 보니 오히려 제 눈에는 더 예뻐 보여요.
겉지는 암막으로 할까 고민도 했지만, 제가 딱 원하던 재질이랑 색감이 아니어서 결국 처음 골랐던 걸로 진행했어요. 마침 소파가 까사미아 깜포 플러스 아이보리 색상인데, 커튼 색상이 마치 맞춤 제작한 것처럼 찰떡이라서 고르길 잘했다 싶어요. 나중에 길이를 조금 조절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다행히 AS로 내려주셔서 반려동물들이 닿지 않게 딱 맞게 정리됐어요.
댓글 10개
우***아
저도 거실 커튼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소파 색상이랑 맞추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 아***파
맞아요. 저도 다른 색상 보고 싶었는데 결국 가구랑 맞추니까 집안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졌어요.
초**인
속지 비침 정도는 진짜 결정하기 어렵더라고요. 너무 얇으면 속이 다 비쳐서 신경 쓰이거든요.
반***사
저희 집도 강아지가 커튼을 자꾸 긁어놔서 길이 조절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다행히 AS 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 아***파
강아지 키우시면 진짜 길이 신경 쓰이시죠.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조금 짧게 맞췄어요.
미***프
벌집 블라인드도 은근히 소재가 다양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냥 종이 같은 건 줄 알았어요.
화***어
나비주름이랑 형상기억주름 사이에서 저도 갈등 많이 했었는데, 결국 나비주름으로 했거든요.
주***아
보조주방 블라인드도 거실이랑 톤 맞추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아***파
저는 거실이랑 너무 따로 놀지 않게 비슷한 톤으로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홈**홈
소파 색상이랑 커튼 색감이 잘 맞나 보네요. 사진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