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결정하느라 공사 직전까지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9
주방 공사는 철거 며칠 전까지도 결정을 못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타일 공사할 때 방수부터 도기 설치까지 10일 정도 꽤 오래 걸렸는데, 다행히 타일 팀에서 다른 공정까지 잘 연결해 주셔서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졌거든요.
예산을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자재 선택할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필름이나 타일 샘플을 하나씩 손에 들고 가구 샵을 여러 번 들락날락했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수정 사항을 다 수용해 주셨어요. 저는 상판 느낌을 정확히 알고 싶어서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대구점까지 직접 가서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결과적으로는 우드 톤으로 맞춘 게 지금 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공사 중간에 일정이 겹쳐서 정신없을 때도 사장님이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연락도 바로바로 되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서로 계약서도 문서로 남겨두고 일정을 여유 있게 잡았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타**인
타일 공사가 10일이나 걸렸으면 진짜 꼼꼼하게 하셨나 봐요. 저도 방수 작업할 때 시간 아끼지 않고 하는 편이거든요.
우**버
저도 우드 톤 좋아하는데 필름이랑 상판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샘플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달라서 당황했거든요.
가**이
가구 사장님이 잘 맞춰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공사 중간에 자재 변경되면 진짜 번거로운데 말이죠.
공*중
상판 자재는 어떤 거 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곧 공사 들어가거든요.
꼼***사
계약서 작성할 때 특약 사항에 나중에 수정할 부분도 명시해두셨나요?
초***어
저도 지금 일정 잡는 중인데 타일 공사 기간이 생각보다 길게 잡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