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두 달, 관리 편의성 따져가며 고른 자재들이 체감되는 순간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입***차

작성일: 2026-04-01

현관 벽면은 벽지 대신 필름으로 마감했는데, 택배를 옮기거나 우산을 세울 때 오염이 잘 닦여서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다만 현관 타일을 밝은 화이트로 한 건 먼지나 머리카락이 너무 잘 보여서 조금 신경 쓰여요.

주방은 조리 공간을 확보하려고 냉장고 크기를 키우면서 싱크대를 조금 줄였는데, 오히려 상판이 넓어져서 요리할 때 훨씬 편해졌어요. 식기세척기도 싱크볼 바로 옆에 두니까 물로 헹구고 바로 넣을 수 있어서 동선이 딱 맞더라고요. 안방 실링팬도 주기적으로 돌려주면 공기가 쾌적해져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욕실은 거실 쪽은 600각 그레이 타일로 해서 호텔 같은 느낌도 나고 머리카락도 잘 안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안방 화장실은 베이지 600각으로 했다가 작은 오염도 너무 눈에 띄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변기도 브랜드마다 세척되는 느낌이 달라서 다음에는 대림 제품을 고려해볼 것 같아요.

댓글 9개

타***8

저도 600각 그레이로 했는데 머리카락 안 보여서 진짜 편해요.

↳ 입***차

그쵸, 관리 면에서는 확실히 어두운 톤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주***석

식세기 위치 싱크볼 옆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 입***차

동선이 짧아지니까 설거지할 때 스트레스가 훨씬 줄었어요.

미***프

화이트 타일은 청소를 자주 해줘야겠네요 ㅠㅠ

↳ 입***차

매일 쓸어내긴 하는데 아무래도 눈에 띄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실***아

안방 실링팬은 어떤 모델 쓰셨나요?

↳ 입***차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저희 집 천장 높이에 맞는 걸로 골랐어요.

베***릭

저도 베이지 타일 했다가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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