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타일 작업하면서 세면대 배관 끝단까지 맞춘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록
작성일: 2026-04-19
욕실 젠다이 타일 붙일 때 배관이 타일보다 조금 더 튀어나와 있어서 계속 신경이 쓰였거든요. 보통 배관을 여유 있게 빼놓는 건 알았지만, 이게 나중에 세면대 트랩이랑 안 맞으면 틈이 생길 것 같더라고요.
그라인더로 자를 때 벽면이랑 너무 딱 붙여서 자르기가 쉽지 않아서, 자칫하면 타일에 스크래치만 나고 배관은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타일 작업할 때부터 레벨기에 맞춰서 배관이 타일 면보다 아주 살짝 안쪽으로 들어오게끔 미리 정리해두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작업하시는 분이 디월트 전용 공구로 깔끔하게 잘라주신 덕분에 배관이 타일이랑 거의 일직선으로 맞았어요. 세면대 배수 커버가 벽에 딱 밀착되는 게 눈에 보여서 훨씬 깔끔했어요.
댓글 8개
물**지
배관이 튀어나오면 나중에 물 샐까 봐 걱정돼요.
↳ 욕***록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괜찮긴 한데, 저는 아예 깔끔하게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초**인
저도 예전에 세면대 쪽이 붕 떠 있어서 신경 쓰였는데 공감되네요.
타***꿈
배관 커팅할 때 전용 공구 쓰는 게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집***러
타일 작업할 때 미리 배관 정리하는 게 가능한가요?
↳ 욕***록
네, 레벨기 보고 미리 조금씩 다듬어두면 훨씬 수월해요.
깔***실
젠다이 높이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운 작업이죠.
구**출
저도 배관 두께 때문에 트랩 끼울 때 고생한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