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명은 메인등이랑 센서등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욕**록
작성일: 2026-05-09
욕실 공사하면서 메인 조명만 달지, 아니면 하부장에 센서등을 따로 넣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아무래도 메인등만 있으면 밤에 화장실 갈 때 눈이 너무 부셔서 잠이 확 깨버릴 것 같더라고요.
결국 전기 반장님이 서비스로 하부장에 센서등 하나 넣어주신 걸로 결정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신의 한 수였어요. 양손에 수건이나 세면도구를 들고 있을 때 불을 안 켜도 알아서 켜지니까 진짜 편하거든요.
자다가 아이들 깨울까 봐 조심스러울 때도 눈부심이 적어서 좋아요. 그냥 눈 반쯤 감고 있어도 충분히 밝아서 밤에 화장실 다녀올 때 잠이 안 깨더라고요. 사소한 부분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 살수록 만족도가 높아요.
댓글 9개
우***이
저도 밤에 화장실 갈 때 눈부신 거 너무 싫어서 하부장 조명 꼭 넣으려고 해요.
초**인
하부장 조명은 따로 전기 배선 작업이 필요해서 공사할 때 미리 말씀드려야 하죠?
↳ 욕**록
네, 저는 전기 공정 때 미리 말씀드려서 배선 같이 빼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톤
센서등은 진짜 양손 무거울 때 없으면 안 되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아*맘
아이들 자다가 불 켜놓고 나올 때 진짜 신경 쓰이는데 저도 이거 꼭 해야겠어요.
↳ 욕**록
애들 키우는 집이면 진짜 효자템이에요. 저절로 꺼지니까 신경 쓸 일이 없거든요.
미***프
저는 하부장 조명 없어서 맨날 메인등 켜는데 눈부셔서 힘들더라고요.
공***자
하부장 조명 밝기는 너무 밝지 않은 걸로 고르는 게 눈 피로도가 덜하더라고요.
화**홈
서비스로 해주셨다니 진짜 운이 좋으셨네요. 저도 다음 공정 때 꼭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