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브랜드보다 중요한 건 시공 디테일인 것 같아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베***민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주방 베란다 샷시 교체하면서 비용을 더 주더라도 본사 완성창으로 선택했어요. 조립창보다 가격 차이는 꽤 났지만 그래도 브랜드 제품이라 믿고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시공하고 일 년 만에 문이 덜컹거리면서 끼익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기사님 오셔서 확인해보니 레일 하단부가 깨져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시공할 때 실리콘으로 대충 덮어두셨던 것 같아요. 보강 작업까지 했는데도 소음이 안 잡혀서 결국 창짝 위치까지 다시 조정했거든요.
결국 위치를 바꿨더니 이번에는 문짝 높이랑 폭이 안 맞아서 손가락 넣을 공간까지 좁아졌어요. 배수 구멍도 안쪽에서 다 보여서 물청소할 때 너무 신경 쓰이고요. 창틀 전체를 다 뜯어내는 건 너무 큰 공사라 리스크가 커서 고민 중인데, 그냥 이대로 써야 할지 아니면 원상복구 요청을 계속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댓글 7개
창***이
저도 예전에 레일 쪽 문제로 고생했는데 진짜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본사에 강력하게 말씀하셔야 할 듯해요.
↳ 베***민
맞아요. 비용을 더 냈는데 마감이 이 모양이라 너무 속상해요.
공***자
창틀 전체 교체는 진짜 큰 공사라 저라도 고민될 것 같아요. 타일이랑 벽지 다 건드려야 하니까요.
실**인
실측 오차는 진짜 치명적인데... 배수구 쪽 보이는 것도 미관상 너무 안 좋겠어요.
↳ 베***민
안 그래도 물청소할 때마다 뻥 뚫려있는 게 보여서 너무 신경 쓰여요.
꼼***인
저도 조립창이랑 고민하다가 브랜드로 갔는데, 시공 과정이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리***옥
창짝 위치 바꾸면 다른 곳도 틀어질까 봐 저도 무서워서 못 건드리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