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고르면서 디자인이랑 육아 전투력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입***맘
작성일: 2026-05-19
8월 입주 앞두고 소파 때문에 며칠째 밤을 지새우고 있어요. 곧 태어날 아이 생각하면 관리가 제일 우선인데, 그렇다고 집 분위기를 포기할 수도 없더라고요.
후보로 둔 건 리케 트레이 소파랑 니즈 파토리아예요. 리케는 아쿠아클린 원단이라 아이한테 안전할 것 같고 우드 트레이가 있어서 육아용품 올려두기 편해 보이더라고요. 가격은 300만 원 초중반대예요.
반면에 니즈는 비건 레더라 오염 닦아내기가 훨씬 쉬울 것 같아서 마음이 가요. 잭슨카멜레온 스타일의 시크한 느낌도 좋고, 가격도 200만 원 중후반이라 예산 아끼기에도 좋거든요.
디자인이랑 실용성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70만 원 정도 차이 나는데 어떤 게 더 나은 선택일지 고민이에요.
댓글 9개
육**배
저도 아이 키우면서 소파 골랐는데 무조건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비건 레더가 마음 편해요.
↳ 입***맘
역시 관리 편한 게 답일까요? 디자인 포기하는 게 너무 아쉬워서 고민이에요.
우***어
집 분위기가 웜톤 우드라면 리케 소파가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트레이 있는 게 은근 편하더라고요.
가***구
70만 원 차이면 차라리 저렴한 쪽으로 가고 그 돈으로 다른 가전을 하나 더 들이는 게 이득일 수도 있어요.
↳ 입***맘
맞아요. 예산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자꾸 니즈 쪽으로 눈이 가네요.
미***트
저는 블랙 비건 레더 썼었는데 생각보다 먼지는 좀 보여도 닦는 건 진짜 편했어요.
아***아
아쿠아클린 원단이 확실히 영유아한테는 안심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
소***민
사이즈가 둘 다 3미터가 넘어서 거실 크기 확인은 꼭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초*맘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디자인보다는 닦기 편한 걸로 갔어요.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