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이랑 철거 비용 보면서 적정 인건비 감 잡았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중
작성일: 2026-05-14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업체 견적 받을 때 가장 신경 쓰였던 게 공정별로 이게 맞는 금액인가 하는 거였어요. 단순히 총액만 보는 게 아니라서 공정마다 몇 품 정도 들어가는지 하나씩 따져봤거든요.
목공은 문틀이랑 문 교체하는 것까지 재료비 포함해서 300만원 안쪽으로 잡았는데, 며칠 동안 작업 인원이 몇 명 오시는지 확인해보니까 대략적인 계산이 서더라고요. 인건비랑 재료비를 분리해서 생각하니까 나중에 업체랑 이야기할 때도 훨씬 수월했어요. 목수님들이 현장에서 워낙 꼼꼼하게 해주셔서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반면에 철거는 생각보다 비용이 꽤 나왔어요. 다 뜯어내는 게 일이긴 하지만,서품 품목에 비해 비용이 높게 느껴질 때도 있었거든요. 그래도 철거할 때 제대로 안 해두면 나중에 마감에서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그냥 진행했어요. 나중에 이웃분들께 양해 구하고 공사 시작할 때 신경을 많이 썼는데, 다행히 큰 마찰 없이 지나갔네요.
댓글 8개
목***고
목공 작업은 진짜 인건비가 비싸긴 해도 결과물 보면 돈값 한다는 게 느껴져요.
↳ 공*중
진짜 그래요. 꼼꼼하게 해주시니까 믿고 맡기게 되더라고요.
이***중
혹시 철거할 때 소음 민원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 공*중
미리 엘리베이터에 공고문 붙여두고 이웃분들께 작은 선물이라도 돌리면서 양해를 구했어요.
인***보
견적 볼 때 품목별로 인건비 계산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 공*중
처음엔 막막했는데 하나씩 뜯어보다 보면 감이 조금씩 잡히는 것 같아요.
꼼***사
저도 철거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공*중
다들 비슷한 마음인가 봐요. 그래도 깔끔하게 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