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창가 결로 때문에 고생하다 보니 샷시 교체만 생각나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결***기
작성일: 2026-06-07
작년 가을에 이사 오고 나서 겨울 내내 창가 주변이 축축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침마다 창틀에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데 유리창은 물론이고 벽지 쪽까지 습기가 차니까 곰팡이 생길까 봐 매일 닦아내느라 정신없었어요.
친구가 창문틀 사이에 폼을 쏴주기도 했는데도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애 있는 집이라 곰팡이에 예민해서 진짜 찝찝했거든요. 나중에 같은 단지 사는 엄마들한테 물어보니까 저희 집만 유독 심한 것 같다고 해서 샷시가 문제인가 싶더라고요.
비슷한 층인데도 결로가 별로 없는 집들이 있어서 비교해 보니 난방비 차이도 꽤 났어요. 다가올 여름 장마 때 물이 샐까 봐 걱정도 되는데 아무래도 샷시 교체 쪽으로 예산을 잡아야 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구*맘
저희 집도 겨울마다 창문 밑이 축축해서 매번 닦아내거든요. 샷시가 오래되면 단열이 안 돼서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 결***기
맞아요. 닦아내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매일 아침마다 이러니까 너무 지쳐요.
단***고
창틀 폼 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저도 결국 샷시 전체 교체하고 나서야 마음이 편해졌어요.
여**비
장마 때 물 샐까 봐 걱정되시면 미리 점검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샷시 틈새 때문에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