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 수압이랑 온도 조절 때문에 아기비데수전으로 바꿨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육***상
작성일: 2026-06-04
아기 키우는 집이라 욕실에서 애 씻기는 게 매일 전쟁이었거든요. 기존 샤워기로 씻길 때는 물 온도 맞추기가 너무 까다로웠어요. 갑자기 뜨거운 물이나 찬물이 확 나오면 애가 깜짝 놀라서 울기도 하고, 피부가 금방 붉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아기비데수전으로 교체했는데, 일반 샤워기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일단 손잡이 하나로 온도를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게 제일 편했어요. 미지근한 온도를 딱 맞춰두니까 애가 물줄기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오히려 좋아하며 웃더라고요.
설치도 생각보다 훨씬 간단해서 놀랐어요. 기사님 따로 안 부르고 집에 있는 공구로 세면대에 바로 연결했는데, 남편이 10분 만에 뚝딱 끝냈거든요. 수압도 아기 피부에 자극 안 갈 정도로 부드럽게 분사되니까 안심이 돼요.
부품도 분리해서 씻을 수 있어서 위생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고요. 요즘은 기저귀 갈 때나 분유 먹고 나서 손 씻길 때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아기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같이 쓰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댓글 8개
초**마
저희 애도 샤워기 물줄기 세면 깜짝 놀라서 울거든요. 온도 조절되는 게 진짜 편해 보이네요.
↳ 육***상
맞아요. 온도 맞추느라 애 기다리게 하는 게 제일 힘들었는데 지금은 훨씬 수월해졌어요.
욕***기
설치 직접 하신 거면 수전 연결 부위 물 새지는 않았나요? 저는 예전에 직접 하다가 물 샜거든요.
↳ 육*맘
테프론 테이프 꼼꼼하게 감아서 했더니 다행히 물 한 방울 안 새고 잘 사용 중이에요!
튼*맘
저도 이거 고민 중인데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초**빠
아기 키우는 집에는 진짜 필수템인 것 같네요. 저도 이번에 바꾸려고요.
둥*맘
저도 사용 중인데 진짜 편해요. 특히 세척할 때 너무 좋아요.
깔**이
설치할 때 기존 수전이랑 호환 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