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덧방 고민하다 결국 다 뜯어내고 시작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6-01
현관은 집의 첫인상이라 그런지 공사할 때 신경이 진짜 많이 쓰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기존 타일 위에 덧방할까 고민도 했는데, 나중에 문턱 사이에 먼지 끼고 마감 안 예쁠까 봐 걱정돼서 그냥 다 철거하기로 했어요. 타일뿐만 아니라 밑바닥까지 싹 걷어냈는데, 어차피 철거할 때 같이 하는 거라 추가 비용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중문도 설치하면서 거실 쪽으로 가벽을 좀 밀어서 시공했거든요. 상부에는 유리를 넣었더니 좁아 보이던 현관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벽면에 작은 의자 하나 뒀더니 신발 신을 때 진짜 편하더라고ty더라고요. 중문은 단열이나 소음 때문에 3연동으로 결정했는데, 디자인보다는 기능적인 면을 먼저 생각한 게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현관문 필름 작업할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페인트보다는 필름이 나을 것 같아서 진행했어요. 말발굽 쪽은 아무래도 발로 쓰다 보면 금방 더러워지니까요. 도어락도 이번에 바꾸면서 비디오폰이랑 연동되게 칩 작업도 같이 요청드렸는데, 5만 원 정도만 더 들여서 문 앞에서 편하게 열 수 있게 된 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댓글 7개
타**버
저도 덧방 고민하다가 결국 다 뜯어냈는데 진짜 속 시원하더라고요. 마감이 다르긴 해요.
↳ 현***이
맞아요. 뜯을 때 조금 힘들어도 나중에 먼지 쌓이는 거 생각하면 철거가 답인 것 같아요.
문***후
비디오 칩 비용 5만 원 정도면 진짜 저렴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초***인
중간에 말씀하신 비디오 칩 연동 기능 너무 탐나네요. 저도 이번에 알아보고 있어요.
집***짱
현관이 깔끔해야 들어올 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이***중
저도 이번에 현관 공사 계획 중인데 팁 얻어갑니다.
미***프
와, 저도 저번에 덧방했다가 나중에 뜯고 싶어서 고생했거든요. 역시 철거가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