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덧방할지 새로 깔지 고민하다 결국 다 뜯고 시작했어요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끝**이
작성일: 2026-06-04
저희 집이 아파트 끝집이라 단열 작업하면서 창문도 막아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원래는 기존 바닥 위에 그냥 덧방해서 비용 좀 아껴볼까 생각했었는데, 뜯어보니 상태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기존 바닥 다 철거하고 기초부터 다시 잡기로 했어요. 밑작업만 6시간 넘게 걸릴 정도로 꼼꼼하게 진행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는 말이 딱 맞더라고요.
수도관 교체하면서 덜렁거리던 수도꼭지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덕분에 마감이 정말 매끄러워요. 작업 중간에 바닥이 좀 얼룩덜룩해 보여서 걱정했는데, 다 마르고 나니까 균일하게 예쁘게 나왔어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밑작업에 공을 들인 게 눈에 보여서 마음이 놓여요.
댓글 9개
구***가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덧방 생각했는데 결국 철거하고 새로 했거든요. 밑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끝**이
맞아요. 저도 덧방하려다가 뜯어보고 바로 마음 바꿨어요. 돈이 더 들더라도 제대로 하는 게 낫더라고요.
단***고
끝집이면 단열 작업할 때 바닥까지 신경 쓰셔야 해요. 저도 단열이랑 같이 바닥 공사 진행했거든요.
수***러
수도꼭지 마감까지 신경 써주시는 분 만나셨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저는 마감 엉망이라 속상했거든요.
↳ 끝**이
진짜 사장님이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작은 부분인데도 신경 써주시더라고요.
초**인
밑작업 6시간이면 진짜 제대로 하신 거네요. 저도 나중에 공사할 때 밑작업 시간 꼭 확인해보려고요.
꼼**이
저도 처음에 얼룩덜록해서 놀랐는데 마르고 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아***인
끝집은 단열이 생명이죠. 샷시 밑까지 작업하셨다니 이제 겨울에도 든든하시겠어요.
공*중
수도관 교체까지 같이 하셨군요. 공정 섞여 있으면 진짜 신경 쓸 거 많으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