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필름 시공 마감 상태 보고 고민에 빠졌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문***중
작성일: 2026-06-05
이번에 목공 작업 새로 하고 필름 시공까지 마쳤는데 문틀 쪽 마감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원래 문틀 모서리 부분은 필름을 안쪽으로 말아 넣어서 나무가 안 보이게 마감하는 게 맞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문틀 손잡이 걸리는 부분 쪽을 보니 나무 단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심지어 어떤 곳은 필름이 제대로 밀착되지 않고 틈이 벌어져 있어서 손으로 만져보니까 나무 가시가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모서리 쪽 절단면 사이도 뜬 부분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흰색 필름을 붙인 저희 집에서는 유독 더 도드라져 보여요. 이게 원래 가능한 마감 수준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런 부분은 실리콘이라도 살짝 발라서 보강하며 살아야 하는 건지 고민이에요.
댓글 7개
목***님
나무 단면이 보이면 나중에 습기 때문에 필름 들뜰 수도 있어서 신경 쓰이겠어요.
↳ 문***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나중에 더 크게 벌어질까 봐 무섭더라고요.
필**버
저도 예전에 문틀 모서리 마감 안 된 거 보고 한참을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셀***족
틈 벌어진 곳은 실리콘보다는 필름 전용 프라이머나 본드로 다시 눌러달라고 말씀드려봤어요.
↳ 문***중
아, 프라이머로 다시 작업하는 방법도 있군요.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꼼***인
흰색은 진짜 작은 틈도 눈에 너무 잘 띄더라고요. 저도 도배할 때 틈새 때문에 고생했어요.
마**요
나무 가시가 만져질 정도면 마감 작업이 좀 미흡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