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 비율이랑 유리 난간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거***인

작성일: 2026-05-15

거실 확장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창문 비율이었어요. 환기 생각하면 양쪽 창을 적당히 두는 게 맞는데, 그렇다고 가운데 창을 너무 줄이면 뷰가 안 살 것 같아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결국은 가운데 창 비율을 좀 더 키우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양쪽 창을 조금만 더 줄였어도 훨씬 시원해 보였을 것 같아 살짝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난간도 철제 대신 유리 난간으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200만 원대 정도로 예산 맞춰서 진행했는데, 확실히 시야가 탁 트여서 500만 원 이상의 가치를 하는 것 같아요. 뷰 좋은 집이라면 비용이 좀 들더라도 유리 난간은 꼭 하고 싶더라고요.

바닥재도 밝은 타일형으로 갈까 하다가 때 탈까 봐 걱정돼서 동조엠보 나뭇결로 결정했어요. 엠보 덕분에 원목 느낌도 나고 관리하기가 훨씬 편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유리 난간이랑 철제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유리로 하니까 개방감이 다르더라고요.

↳ 거***인

맞아요.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창밖 보이는 게 달라서 돈 쓴 보람이 느껴졌어요.

마***아

밝은 타일은 진짜 관리가 힘들긴 하죠. 저도 닦다가 지쳐서 결국 나뭇결 있는 걸로 바꿨거든요.

창***러

거실 창 비율은 나중에 뜯어고칠 수도 없어서 결정하기 진짜 어렵더라고요.

↳ 거***인

그러게요. 저도 결정하기까지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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