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콘센트 위치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레일형으로 바꿨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중
작성일: 2026-05-12
기존에는 화장대 왼쪽 구석에 스위치랑 콘센트가 있어서 드라이기 쓸 때마다 선이 자꾸 꼬이더라고요. 오른손잡이라 왼쪽에서 선을 끌어다 쓰니까 매번 엉키고 불편해서 이번에 전기 작업하면서 아예 위치를 새로 잡았어요.
화장대 깊이를 최대한 확보하고 싶어서 매립형보다는 레일형 콘센트를 선택했거든요. 매립형은 벽 안쪽으로 파내야 하는 깊이가 꽤 있어서 가구가 벽에 딱 붙기 힘들더라고요. 레일형은 공간을 별로 안 차지해서 화장대를 벽에 밀착시키기 훨씬 수월했어요. 대신 타공할 때 수평이랑 수직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마감이 안 예뻐서 레벨기 써가며 엄청 신경 써서 작업했어요.
스위치 쪽은 USB 타입C 포트가 포함된 제품으로 골랐는데, 덕분에 이제는 충전 케이블 찾아 헤매지 않아도 돼서 편해요. 안 쓸 때는 모듈형 소켓을 쏙 뽑아둘 수 있는 점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구성품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사용하기에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공***왕
저도 화장대 깊이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레일형이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초**인
레일형 콘센트 타공할 때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레벨기 쓰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이에요.
↳ 전***중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눈대중으로 하려다가 무서워서 레벨기부터 챙겨왔어요.
깔**이
USB 포트 있는 거 진짜 편해요. 저도 이번에 전기 작업하면서 같이 넣었는데 만족도 최고였거든요.
정*왕
저도 저런 식으로 콘센트 위치 옮기고 싶네요. 선 정리하기 너무 힘들어서요.
전**못
혹시 제품 어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서요.
↳ 전**못
브랜드는 따로 안 적어뒀는데 알리나 해외 직구로 비슷한 스타일 많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