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도어만 바꿀까 고민하다 결국 전체 교체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붙***러
작성일: 2026-05-30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붙박이장 문 색상이 집 전체 분위기랑 따로 노는 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필름 시공이나 도어 리폼만 할까 하고 엄청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은 기존에 슬라이딩 도어 구조였는데, 이게 레일도 좀 뻑뻑하고 문 열 때마다 소음이 은근히 거슬렸어요. 내부 구조를 보니 수납 칸도 요즘 쓰는 사이즈랑 안 맞아서 옷 정리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싹 다 뜯어내고 새로 맞췄는데, 내부를 아예 새로 짤 수 있어서 속서랍도 넣고 조명도 넣으니까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비용은 리폼보다 훨씬 더 들었지만, 수납 효율 생각하면 진작에 바꿀 걸 그랬다는 생각만 들더라고ty더라고요.
댓글 9개
수*왕
저도 슬라이딩 도어 썼었는데 진짜 소음 장난 아니죠. 저도 결국 여닫이로 바꿨는데 훨씬 편해요.
↳ 붙***러
맞아요. 슬라이딩은 틈새 먼지 끼는 것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미***프
저희 집은 내부 프레임이 멀쩡해서 도어만 필름 작업했는데 만족스러웠거든요. 구조가 안 좋으면 진짜 교체가 답인 것 같아요.
구**이
내부 구성 바꿀 때 조명 넣으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이번에 하면서 조명 넣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거든요.
↳ 붙***러
조명 넣으니까 밤에 옷 찾을 때 진짜 편해요.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이
슬라이딩 레일 쪽은 오래되면 휠 수도 있어서 뜯어볼 때 상태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지금 리폼이랑 교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글 읽으니까 마음이 확 기울었네요.
꼼***부
저희 집도 내부가 너무 깊어서 옷이 자꾸 뒤로 넘어가는데, 교체하면 깊이 조절도 가능한 거죠?
↳ 붙***러
네, 저는 이번에 새로 맞추면서 깊이도 조절해서 주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