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도배 색상 맞추느라 며칠 밤을 설쳤던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동***자
작성일: 2026-06-06
이번에 입주하면서 필름이랑 도배지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현관은 영림 PS170이랑 발렌무디 크림을 섞어서 진행했는데, 나중에 보니 발렌무디 크림이 너무 예뻐서 그냥 전체를 다 이걸로 할 걸 그랬나 싶더라고요.
거실 아트월도 발렌무디 크림으로 맞췄는데, 이때 TV 매립까지 같이 할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어요. 도배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로 했는데, 이게 발렌무디 크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웠어요. 마루는 동화 이모션 블랑으로 깔았는데 전체적으로 화사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방은 세라믹 상판으로 결정했는데 남편이 잘 골랐다고 칭찬받았어요. 주방 필름은 포그그레이로 했는데, 마침 저희 집 가전들이 코타 화이트라 필름이랑 찰떡이었거든요. 카페장도 꾸역꾸역 넣어서 커피머신 놓을 생각하니 벌써 설레네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이번에 디아그 화이트로 했는데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회벽 느낌이 확실히 살아요.
↳ 동***자
맞아요. 질감이 있어서 훨씬 덜 심심하고 예쁜 것 같아요.
주***러
주방 상판 세라믹으로 하셨군요. 저도 세라믹이랑 일반 인조대리석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가**후
코타 화이트 가전 있으면 포그그레이 필름 진짜 잘 어울리겠어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 동***자
네, 가전 색상이랑 맞추니까 훨씬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욕**쟁
욕실은 덧방으로 하셨군요. 저도 비용 때문에 덧방 고민 중인데 괜찮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