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보고 결국 반셀프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첫***기
작성일: 2026-05-31
집을 처음 사게 되면서 정말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거든요. 인터넷에서 본 예쁜 집들처럼 하고 싶어서 유명하다는 업체 10곳 정도에 문의를 해봤는데 견적이 예상보다 너무 높게 나왔어요.
제가 원했던 스타일이 하이엔드급 자재를 쓰는 포트폴리오 위주라 그런지 7~8천만 원 정도 부르시더라고요. 저희 집 가치에 비해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집값의 25%를 인테리어에 쏟아붓는 건 좀 무리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예산을 4천만 원 안쪽으로 맞추려고 반셀프 공사를 계획하게 됐어요. 처음엔 3천만 원 중반대로 잡았는데 공사하다 보니 조금 넘겨서 4천만 원 조금 넘게 썼네요. 그래도 제가 직접 공정 하나하나 챙기면서 예산 안에서 최대한 구현하려고 노력했어요.
댓글 5개
예***자
저도 턴키 견적 보고 깜짝 놀라서 반셀프로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집값 대비 비율 따져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첫***기
맞아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비싼 게 좋은 줄 알았는데 현실적인 선을 찾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공***터
4천만 원대면 그래도 나름 알차게 진행하신 것 같아요. 혹시 예비비는 어느 정도로 따로 빼두셨어요?
↳ 첫***기
저는 혹시 몰라서 200만 원 정도는 따로 떼어두고 시작했어요. 그래도 결국 조금 넘기게 되더라고요.
자***러
저도 하이엔드 자재 보고 턴키 문의했다가 견적 보고 바로 멈췄거든요. 반셀프 진짜 쉽지 않으실 텐데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