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욕실은 저상형 욕조랑 좌식 샤워실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아***어
작성일: 2026-06-02
아이 키우는 집이라 욕실 구조를 어떻게 가져갈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쓰기 편하게 낮은 변기를 찾았는데, 시중에 나오는 제품들이 대부분 성인 규격이라 높이가 너무 높더라고요. 억지로 낮은 걸 쓰자니 나중에 어른들이 쓰기에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아예 욕조 높이를 낮추는 쪽으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조적 욕조로 만들면 높이 조절은 가능하겠지만, 공사 규모가 커지는 게 부담스러웠거든요. 워크인 욕조도 찾아봤는데 아이가 혼자 쓰기에는 미관상이나 편의성 면에서 조금 애매한 느낌이 들더라고면요.
결국 저는 욕조 대신 샤워실 공간을 조금 낮게 만드는 좌식 샤워실 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어요. 목욕탕처럼 단을 낮게 만들면 아이도 앉아서 씻기 편하고 어른들도 무릎 부담이 덜할 것 같더라고요. 다만 뜨거운 물 온도 조절 잘못하면 화상 위험이 있을 것 같아서 수전 쪽 안전 장치는 신경 써서 계획 중이에요.
댓글 9개
욕***러
저도 저상형 욕조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디자인 예쁜 게 없어서 포기했거든요.
↳ 아***어
맞아요. 저도 검색해봤는데 제가 원하는 느낌의 낮은 욕조는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초**프
좌식 샤워실은 단 높이 조절할 때 방수 작업 진짜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튼**집
조적 욕조는 타일 메지 사이로 물 고이는 것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 아***어
그래서 저도 조적보다는 관리가 좀 더 쉬운 쪽으로 고민 중이에요.
육**지
아이 방 가구 배치도 진짜 머리 아프죠. 저도 2층 침대 때문에 고민 많아요.
타**인
단 높이 낮추는 건 미장 작업이 꽤 들어가서 공사비가 좀 늘어날 수도 있어요.
구**버
저도 아이 때문에 변기 높이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일반 제품으로 했어요.
물*심
수전 온도 조절 기능 있는 걸로 설치하면 화상 위험은 좀 줄어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