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천장 높이 조절하느라 공사 규모 키웠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대***인
작성일: 2026-06-02
대전으로 이사 오면서 욕실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20년 된 구축이라 그런지 화장실이 너무 작고 천장도 낮아서 답답했거든요. 기존 샤워부스 문이 열릴 때 간섭도 생기는 상황이라 그냥 덧방으로 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전체 철거하고 방수 공사부터 다시 하기로 했어요. 천장 높이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려고 상단부 작업까지 신경 써서 요청드렸는데, 덕분에 지금은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층고가 조금만 올라가도 개방감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 예산은 도배랑 조명, 화장실 위주로 천만 원 안쪽으로 맞추려고 애썼어요. 욕실 공사가 생각보다 커지긴 했지만, 매일 쓰는 공간이라 그런지 만족도가 제일 높네요. 호텔 욕실처럼 깔끔하게 나와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아요.
댓글 9개
욕***러
저도 구축이라 천장 낮아서 답답했는데 층고 높이는 작업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 대***인
맞아요. 철거할 때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공**독
방수 공사 다시 하셨으면 진짜 제대로 하셨네요. 나중에 누수 걱정은 없겠어요.
초***프
혹시 수전이나 도기 같은 건 직접 고르셨나요? 견적서에 상세하게 안 적힌 곳은 좀 무섭더라고요.
↳ 대***인
저는 견적서에 너무 대충 적힌 곳은 피했어요.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곳이 마음 편하더라고요.
구**이
천장 높이 높이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던데 사장님이 잘해주셨나 봐요.
타**버
저도 화장실 공사할 때 층고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공감 가네요.
예***이
천만 원 안쪽으로 맞추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욕실에 집중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이***중
저도 이번에 이사 가는데 욕실 샤워부스 간섭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