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분위기 결정짓는 커튼 자재 고른 과정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따***실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인테리어 새로 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커튼이었어요. 벽지랑 마루 톤을 따뜻하게 잡았는데, 여기에 어울리는 커튼을 못 찾으면 공들인 게 다 무너질 것 같더라고요.

예전에 입주할 때 정말 만족했던 업체가 있어서 다시 연락드렸는데, 다행히 서울까지 시공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진행했어요. 안방은 발코니 쪽에 짐이 좀 있어서 약간 두께감 있는 쉬폰으로 골랐고, 아이 방은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게 조금 더 얇은 기본 쉬폰으로 선택했어요.

거실은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스타일이 있었는데, 공용부 거실 웜톤 분위기에 맞춰서 맞춤 제작하듯 진행했더니 자재들이랑 딱 어우러지더라고요. 커튼 하나로 집안 마무리가 완성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댓글 6개

쉬***아

저도 안방은 무조건 도톰한 쉬폰으로 했거든요. 확실히 두께감이 있어야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아***기

아이 방은 얇은 쉬폰으로 하셨군요. 저도 너무 두꺼우면 낮에 너무 어두워질까 봐 고민 중이었거든요.

↳ 따***실

맞아요. 아이 방은 낮에 채광이 잘 들어오는 게 중요해서 조금 더 가벼운 느낌으로 골랐어요.

인***록

벽지랑 마루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데 커튼으로 화룡점정 찍으셨네요.

초***인

저도 예전에 쓰던 업체 다시 찾으려고 애먹었는데, 이렇게 다시 연결되면 진짜 반갑더라고요.

↳ 따***실

진짜요. 기억해뒀다가 다시 연락드린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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