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홈바장 맞춤 제작이랑 기성품 사이에서 고민하다 겪은 일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홈***이
작성일: 2026-06-03
주방에 홈바장을 넣기로 하면서 현장 맞춤 제작을 할지, 아니면 외부에서 완성된 제품을 가져올지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비용이랑 깔끔한 마감을 생각해서 외부 제작 제품을 선택했거든요.
근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까 중간부 우드 부분이 벽체랑 1센티 정도 떠 있더라고요.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틈이 생겨서 당황스러웠어요. 업체에서는 벽체가 수직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고, 빈 공간은 EP 넣고 실리콘으로 메울 거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납득이 잘 안 됐어요.
가구 담당자분이 직접 실측까지 다 하고 오신 거라 재단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실리콘 마감이 과연 티 안 나게 완성이 될지 계속 신경 쓰이네요. 맞춤 제작은 비용이 더 들더라도 벽에 딱 붙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댓글 9개
주***무
저도 저번에 가구 들어올 때 벽이랑 틈 생겨서 엄청 속상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 홈***이
맞아요. 실리콘으로 메운다고는 하는데 눈에 계속 밟히네요.
목**길
벽체가 수직이 아니면 원래 틈이 생길 수밖에 없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깔***방
실리콘 마감은 색상만 잘 맞추면 생각보다 티 안 나게 되기도 해요.
↳ 홈***이
제발 티 안 나게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우**버
우드 자재가 들어가면 틈새가 더 눈에 띄긴 하더라고요.
현***님
EP 작업 꼼꼼히 하면 나름 깔끔하게 나오긴 해요.
이***중
저도 가구 실측할 때 벽 수직 확인 꼭 하려고요.
셀**수
기성품은 아무래도 벽이랑 딱 붙기는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