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배치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23
조명 계획 세우는 게 생각보다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거실부터 주방, 안방까지 하나하나 따져보느라 며칠을 고민했네요.
일단 거실은 너무 밝은 것보다 은은한 게 좋아서 매립등 위주로 배치했어요. TV 쪽은 눈부시지 않게 간격 조절했고, 소파 옆은 포인트가 될 수 있게 배치했거든요. 특히 주방은 조리 공간이 어두우면 안 되니까 작업대 위쪽은 좀 더 밝게 신경 썼어요. 아일랜드 식탁 쪽은 너무 직접적인 빛보다는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 좋아서 위치 잡는 데 애먹었네요.
안방은 아예 푹 쉴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고 싶어서 눈부심이 덜한 쪽으로 신경 썼어요. 침대 헤드 쪽은 너무 밝지 않게, 대신 벽면을 타고 흐르는 느낌이 나도록 배치했고요. 화장실이나 복도 같은 곳은 동선 방해 안 되게 깔끔하게 매립등 위주로 갔어요.
전체적으로 3000K 정도의 따뜻한 색감을 메인으로 잡았는데, 확실히 집안 분위기가 포근해지는 것 같아요. 조명 위치 잡는 게 은근히 가구 배치랑도 연결되어 있어서 가구 배치도 조명에 맞춰서 다시 조정했네요.
댓글 4개
따**빛
저도 조명 색온도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3000K가 확실히 아늑하긴 해요. 눈도 편안하고요.
↳ 조***러
맞아요. 너무 하얀색이면 병원 같아서 무조건 따뜻한 느낌으로 가려고 노력했어요!
미***프
매립등 위주로 하셨군요! 저는 너무 많은 매립등은 오히려 천장이 지저분해 보여서 적당히 섞어서 했거든요.
초***기
주방 조명 위치 잡기 진짜 힘들죠 ㅠㅠ 저도 식탁 위치랑 조명 위치 맞추느라 며칠 밤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