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할 때 틈새 메꾸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인
작성일: 2026-06-06
이번에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에 진짜 신경 많이 썼어요. 기초가 튼튼해야 나중에 결로나 곰팡이 걱정이 없을 것 같았거든요.
외벽이랑 맞닿은 곳은 150mm에서 200mm 정도로 두툼하게 가져갔어요. 압출법 단열재 붙일 때 틈이 생기면 의미가 없어서 우레탄 폼이랑 폼 본드로 아주 꼼꼼하게 메꿨어요. 특히 창틀 하단이나 구석진 곳은 폼을 계속 쏴서 빈틈이 안 보이게 작업했어요.
주방 쪽은 이보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안방이나 거실처럼 외기에 바로 노출되는 곳은 단열재 두께를 더 확보하고 그 위에 석고보드까지 덧대서 마감했어요. 분배기 뒤쪽처럼 놓치기 쉬운 자리도 진공 단열판으로 한 번 더 보강했더니 훨씬 든든한 느낌이에요.
댓글 7개
공***집
저도 이번에 확장하면서 단열재 두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200mm까지 하셨다니 진짜 든든하시겠어요.
↳ 단***인
두꺼울수록 비용은 좀 들지만 나중에 결로 생겨서 고생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꼼***사
우레탄 폼 쏠 때 틈새 사이사이까지 꼼꼼하게 메꾸는 게 진짜 기술이더라고요.
초***인
창틀 쪽 틈새도 따로 신경 써서 작업하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서요.
↳ 단***인
네, 창틀 하단이랑 옆면 틈새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폼으로 꽉 채워달라고 따로 말씀드렸어요.
리***중
단열재 두께만큼이나 폼 작업이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네요.
겨**어
단열 잘 해두면 겨울에 난방비 절약도 많이 되더라고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