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이음새 자꾸 눈에 밟혀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중
작성일: 2026-05-14
지난주에 도배 공사를 마쳤는데 거실 벽면 이음새가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브러쉬 패턴이라 그런지 유난가 거실 넓은 면에 선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에요.
도배사님은 이 정도가 최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마침 다른 공정 사장님이 지나가다 보시더니 이음새가 좀 잘 보인다고 한마디 하시니까 마음이 더 복잡해졌어요. 조명을 끄고 어둡게 볼 때는 괜찮은데 밝은 낮에 보면 확실히 눈에 띄는 편이거든요.
하필이면 티비가 들어설 정가운데 위치라 더 신경 쓰이네요. 나중에 티비 세워두면 좀 가려질까 싶으면서도, 가구 들어가는 벽면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노력 중이에요. 마르기 전이라서 더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댓글 4개
벽**랑
저도 예전에 브러쉬 패턴 썼을 때 이음새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마르고 나면 팽팽해지면서 좀 나아지기도 하더라고요.
↳ 도***중
제발 마르고 나서 좀 평평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 빳빳한 느낌이라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요.
공**독
밝은 조명 아래서는 아무리 잘해도 미세하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저도 거실 벽면 보고 한참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초**인
티비 설치하고 나면 확실히 시선이 분산돼서 덜 보일 거예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