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냐 그레이냐, 타일 쇼룸에서 조명 켜보고 결국 베이지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아
작성일: 2026-04-27
그레이 톤으로 깔끔하게 가려고 했는데, 타일 쇼룸 가서 조명 아래에 있는 걸 직접 보니까 마음이 베이지로 확 기울었어요. 큰 타일이랑 색감을 맞추니까 확실히 더 넓고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수전이랑 액세서리 고를 때도 고민이 깊어졌어요. 최근에 피부 트러블 때문에 검사받았는데 니켈이랑 크롬 알러지가 심하다고 해서, 무조건 스테인리스 무광으로 찾아야 하거든요. 국내 매장에는 마땅한 게 없어서 해외 배송까지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자재비만 따져봐도 작은 욕실은 200만 원, 큰 욕실은 300만 원 정도는 잡아야겠더라고요. 비싼 타일이랑 저렴한 타일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아서, 질감이나 디테일 위주로 비교하며 예산 맞춰보려고 해요.
댓글 9개
그***고
저도 그레이랑 베이지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어요. 결국 쿨톤으로 갔는데 나중에 보면 베이지가 더 따뜻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 베***아
조명 받으니까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베이지가 훨씬 포근한 느낌이라 결정했어요.
스***아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시겠어요. 스테인리스 무광이 제일 안전하긴 하죠. 저도 해외 직구로 겨우 구했거든요.
↳ 베***아
맞아요. 국내에서는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해외 배송이라도 알아보고 있어요.
타***중
큰 타일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해요. 저도 대형 타일로 견적 받았는데 자재비가 생각보다 꽤 나오더라고요.
욕***링
자재비 200~300만 원 선이면 적당한 범위인 것 같아요. 너무 비싼 것보다 질감 위주로 보는 게 합리적이죠.
초**인
저도 수전 고를 때 니켈 알러지 걱정했는데, 스테인리스 무광 찾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홈**홈
베이지 톤 욕실은 관리가 조금 더 신경 쓰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자***요
타일 두께나 디테일 차이가 은근히 커요. 저도 쇼룸 가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니까 훨씬 안심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