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하는 욕실 공사, 배관 위치까지 옮겨보니 알게 된 것들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6-03
공사 시작하고 나서야 깨달았는데, 구축 집은 뜯어보기 전까지는 정말 알 수가 없더라고요. 이번에 욕실 전체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배관 위치도 같이 옮기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손볼 곳이 계속 늘어나서 예산 맞추느라 애먹었어요.
욕실은 타일 덧방으로 진행하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까 난이도가 꽤 높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꼼꼼하게 잘 잡아주셨어요. 욕실 전체를 싹 바꾸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하고 나니 확실히 깔끔해진 게 체감돼요.
정해진 예산 안에서 하고 싶어서 욕심나는 부분들은 계속 뒤로 미루면서 진행했어요. 주방 배관 옮기는 게 은근히 큰 작업이었는데, 과하게 권하지 않고 딱 필요한 만큼만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댓글 7개
타**랑
저도 이번에 욕실 덧방하다가 철거 범위가 커져서 당황했었는데, 배관까지 건드리셨다니 진짜 큰 작업 하셨네요.
↳ 구***기
그러게요, 처음엔 간단할 줄 알았는데 뜯어보니 변수가 너무 많아서 예산 방어하느라 고생 좀 했어요.
욕***러
배관 위치 옮기는 거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저도 주방 쪽 구조 바꾸고 싶어서 고민 중이거든요.
↳ 구***기
공사 범위에 따라 다른데 저는 기존 공정에 같이 포함해서 진행하니까 생각보다 감당할 만한 수준이었어요.
꼼***인
저도 예산 때문에 하고 싶은 거 참으면서 진행했는데, 진짜 나중에 보면 딱 필요한 것만 한 게 제일 잘한 것 같아요.
공***람
살면서 하는 공사는 짐 정리하는 게 제일 일이더라고요. 저도 지금 짐 옮기느라 진이 다 빠졌어요.
욕***팬
기사님이 과하지 않게 예산 맞춰주시는 게 진짜 최고예요. 저도 예전에 그런 분 만나서 감동받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