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관 확장 공사하고 냄새 안 잡혀서 한참 고생하다 결국 해결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4-27
이번에 거실 확장하면서 우수관이 방 안쪽으로 들어오게 됐는데, 처음에는 냄새 문제는 전혀 생각 못 했거든요. 공사 끝나고 나서 갑자기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하니까 정말 당황스럽더라고요.
우선 냄새를 잡아보려고 우수관 겉면에 차음막을 두르고 목공으로 한 번 더 감싸는 작업부터 했어요. 그래도 냄새가 계속 나서 이번에는 아연 관을 밑집 슬리브까지 꽂는 직매립 작업까지 진행했거든요. 그런데도 냄새가 안 사라져서 진짜 집을 옮겨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밤잠을 설쳤어요.
결국 냄새 전문 업체를 따로 불러서 확인해 보니까, 직매립은 잘 됐는데 미세하게 밀봉이 덜 된 부분이 문제였더라고요. 결국 그 틈새까지 다시 꼼꼼하게 밀봉 작업을 하고 나서야 겨우 냄새가 사라졌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댓글 7개
설***8
직매립 작업까지 했는데도 냄새가 계속 났나요?
↳ 확***집
네, 겉보기엔 다 된 것 같았는데 아주 미세한 틈이 있었나 봐요.
구***기
저도 구축 확장하면서 우수관 때문에 고생했는데 진짜 공감돼요.
초**인
전문 업체는 비용이 어느 정도 차이 나나요?
↳ 확***집
일반 설비보다는 확실히 비싼 편이었는데, 재공사 비용 생각하면 차라리 이게 나았어요.
배**인
우수관 쪽은 진짜 밀봉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중
저희 집도 저번에 냄새 올라와서 며칠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