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 시공하면서 정말 멘붕 왔던 경험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문***러
작성일: 2026-05-14
9mm 문선 시공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진짜 설렜거든요.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목수님들이랑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체크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단순히 문선 얇게 만드는 게 끝인 줄 알았는데, 이게 문틀 모양뿐만 아니라 벽면 마감이랑도 연결되는 문제더라고요. 특히 제가 원했던 건 아주 얇은 느낌이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스토퍼나 문틀 두께 때문에 이게 안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진짜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문선 두께도 중요하지만, 벽면이 평평하게 잘 잡혀 있어야 얇은 문선이 돋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벽이 울퉁불퉁하면 얇은 문선이 오히려 도드라져 보이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고 해서 목공 작업할 때 진짜 신경 많이 썼어요.
그리고 문선 두께를 9mm로 가져가려면 문틀 자체의 구조도 잘 맞춰야 하고, 무엇보다 도배나 필름 마감이 어떻게 들어오느냐가 관건이었어요. 저는 도배로 진행할 거라 마감 두께 계산을 아주 세밀하게 해야 했거든요. 자칫 잘못하면 얇게 하려다가 오히려 툭 튀어나온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해서 작업 내내 긴장 상태였네요.
댓글 4개
도***람
도배 마감할 때 두께 계산 잘못하면 문선 쪽이 뚱뚱해 보여서 진짜 속상해요.
초***인
저도 이번에 9mm 하려고 하는데 팁 좀 더 주실 수 있나요?
↳ 문***러
일단 목공이랑 도배 마감 두께 미리 소통하시는 게 제일 중요해요!
인***무
우와.. 저는 그냥 일반 문선으로 가기로 했어요ㅠㅠ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