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목공 작업 빠뜨려서 신발장 조명 포기할 뻔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현***적
작성일: 2026-05-26
이번에 현관 쪽 인테리어하면서 신발장 색상은 포그그레이로 결정했는데 색감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근데 제가 큰 실수를 하나 했어요. 신발장 중간에 은은하게 간접조명을 넣고 싶었는데, 정작 현관 쪽에 목공 작업을 미리 안 해둔 거예요. 조명 선을 빼려면 목공 작업 때 미리 자리를 잡아둬야 하는데, 그 과정을 아예 생각 못 하고 지나쳐버렸거든요.
나중에 알고 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다행히 가구 사장님이 도와주셔서 신발장 중간 수납장에 조명 가림막을 따로 만들어주셨어요. 거기에 선이 필요 없는 무타공 충전식 LED 등을 붙였더니 나름대로 간접조명 느낌이 나더라고 way더라고요. 센서로 작동하는 거라 조금 번거로울 순 있어도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조명 때문에 목공 때 미리 말씀드려야 하는 거 몰랐는데 진짜 꼼꼼하게 체크해야겠네요.
↳ 현***적
맞아요. 전기나 목공 공정 들어갈 때 조명 위치랑 선 나오는 곳은 꼭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그***버
포그그레이 신발장 저도 써봤는데 진짜 깔끔하고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 색상으로 하고 싶어요.
무***아
충전식 LED도 은근히 편해요. 저도 주방 상부장 아래에 그렇게 해뒀는데 배선 작업 안 해도 돼서 편하더라고요.
↳ 현***적
맞아요. 충전하는 게 가끔 귀찮긴 해도 선이 안 보여서 깔끔한 건 진짜 최고예요.
공***중
가구 사장님이 가림막까지 만들어주셨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저였으면 멘붕 왔을 듯요.
조***러
현관 센서등도 바꾸실 예정인가요? 저도 센서등 디자인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 현***적
네, 기존 센서등은 일단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로 사서 교체하려고요.
목***생
목공 작업 때 전기 배선 같이 안 하면 나중에 진짜 난감해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겪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