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600각으로 바꿨다가 800각으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그**홈
작성일: 2026-05-11
자재 미팅하면서 주방 타일 고를 때 처음에는 600각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싱크대 상부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기로 하면서 고민이 생겼어요. 600각을 붙이면 아무리 잘 맞춰도 타일 사이 메지 라인이 어긋나거나 한 장으로 마감이 안 되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결국 한 장으로 깔끔하게 끝낼 수 있게 800각 밝은 타일로 바꿨어요. 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밝은 색이라 그런지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욕실 타일은 남편이랑 저랑 각자 취향대로 골랐는데 둘 다 무늬가 있는 걸로 했어요. 공용 욕실은 남편이 좋아하는 진회색 계열이고 안방은 제가 고른 진회색인데 조명을 켜니까 어두운 느낌보다는 오히려 고급스럽더라고요. 타일 사장님이 아덱스 메지 샘플도 계속 대보면서 색 맞춰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타***아
저도 주방 타일 큰 거 하니까 메지 라인이 확 줄어서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 그**홈
맞아요. 800각으로 하길 진짜 잘한 것 같아요.
우***트
욕실 타일 진회색은 관리하기 힘들지 않으세요?
↳ 그**홈
생각보다 물때는 잘 안 보여요. 오히려 밝은색보다 관리가 편한 면도 있더라고요.
초***어
저도 이번에 주방 타일 고민 중인데 800 사이즈는 너무 크지 않을까요?
↳ 그**홈
사이즈가 크면 확실히 시원해 보이긴 해요. 다만 타일 간격 맞추는 게 기술이라 시공 잘하시는 분께 맡겨야 해요.
홈**홈
저도 아파트 리모델링 중인데 600이랑 800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집**기
타일 색상 결정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