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천장 디아망 안 한 게 계속 생각나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5-15
도배 견적 처음 받았을 때 예산 맞추려고 나름 머리 굴려서 결정했거든요. 전체를 다 디아망으로 하면 비용이 너무 올라갈 것 같아서, 공용부만 디아망으로 하고 방은 일반 실크 벽지인 로하스로 돌렸어요.
그때는 50만 원 넘는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는데, 막상 살다 보니 그 금액 차이가 별로 안 아깝더라고요. 오히려 방까지 다 디아망으로 할걸 그랬나 싶을 때가 있어요. 다른 공정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계속 생기다 보니까 50만 원 정도는 진짜 큰 차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 건 천장만큼은 디아망으로 시공했다는 거예요. 벽은 일반 벽지랑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은데, 천장은 조명이나 자연광 비칠 때 그 질감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특히 우물천장에 T5 조명 넣으니까 디아망 특유의 입체감이 훨씬 잘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거***요
저도 천장은 무조건 디아망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조명 켜면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 도***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벽만 신경 썼는데 천장 질감이 주는 힘이 생각보다 커요.
예***자
50만 원 차이면 진짜 고민될 만하네요. 저도 공사하면서 추가금 때문에 맨날 떨었거든요.
방***저
방은 로하스로 하셨구나. 저도 방은 일반 벽지로 했는데 나중에 보면 차이가 크게 안 느껴지긴 해요.
↳ 도***러
네, 방은 그냥 일반 실크로 해도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더라고요.
조**후
우물천장 T5 조명 있으면 디아망 질감 진짜 잘 보이죠. 저도 그렇게 시공했어요.
가***구
전체 디아망은 비용이 너무 세서 저도 공용부만 고민 중이에요.
벽***러
저도 벽이랑 천장 나눠서 견적 냈었는데 결국 예산 때문에 포기했었거든요. 공감 가네요.
리***중
공사하다 보면 진짜 돈에 감각이 없어지긴 해요. 저도 나중에 보니 다 돈이었더라고요.